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이샤하쉬 캠페인 (문단 편집) === 10. 증오를 넘어 === || 원본 ||<-2> 초신성 || || 주 목표 ||<-2> 유물 보관소 파괴 (돌연변이원 1) || ||<|3> 보너스 목표 ||<-2> 탈다림 연결체를 파괴 (총 3개) (돌연변이원 3) || ||<-2> 저그 유닛으로 탈다림을 처치하지 마십시오 (50회) (돌연변이원 1) || ||<-2> 우주모함을 생산하지 말고 임무 완수 (아주 어려움) (돌연변이원 1) || || 획득 유닛 ||<-2> 없음 || || 획득 보상 ||<-2> 돌연변이원 6 || || 시작 보너스 ||<-2> 습득 보너스 || ||<|2> 유비무환 ||<-2> 시작시 사이오닉 충전량 500 || ||<-2> 8초당 사이오닉 추가 충전량 10 || || 샤쿠라스의 의지 || 초반 우주모함 병력 3(이 우주모함은 아주 어려움에 영향을 주지 않음) || || 정신 집중 ||<-2> 프로토스 보급품 최대치가 25 상승 || 캠페인 미션 '초신성'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틈새의 군주에게 지배당한 로이샤하쉬의 무리하고 탈다림 둘을 상대해야한다.[* 다만 로이샤하쉬 무리는 로이샤하쉬가 탈다림은 프로토스가 상대하는게 나은데 라울자스는 이 판국에 저그가 탈다림이긴 하나 프로토스를 공격했다는걸 알면 열받을거라며 그게 더 나을거라고 했다.] 이번 미션에서는 프로토스와 저그를 둘 다 조작할 수 있으며 프로토스는 동맹으로 취급되기에 인구수를 따로 먹고, 돌연변이원과는 다른 '사이오닉 충전'을 사용하여 특성 진화를 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프로토스와 로이샤하쉬의 저그 무리들 전부 이전 전투에서 타격을 입은 탓에 인구수 최대치가 100이 한계이다. 저그는 대군주 업그레이드로 보완가능하고 프로토스는 시작보너스 정신 집중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초창기에 이 미션에서 땡우주모함, 혹은 무감타가 탈다림 상대로 너무 강력했기 때문에 보너스 목표에 저그 유닛으로 탈다림 처치 제한과 우주모함 생산 제한이 동시에 걸려있다. 탈다림을 지상군으로 밀기엔 파괴하지 못하는 구조물들이 길목을 좁히면서 탈다림도 거신, 불멸자, 집정관을 양산하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아주 어려움 기준으로 모든 목표를 쉽게 달성하는 방법은 무감타 위주의 병력으로 저그를 방어하며 아예 땡공허로 인구수를 가득 채워서 탈다림의 연결체를 순회 관광 태워주는 것이다. 몰려오는 저그 병력은 다수의 바퀴와 소수의 히드라리스크, 뮤탈리스크, 무리군주, 타락귀, 울트라리스크 등으로 구성되는데 공중만 타락귀로 제압해 준다면 인공지능의 한계상 지상병력은 공생충이랑 놀다가 전부 쓸려나가게 된다. 단,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저그의 공세가 거세지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탈다림을 정리하는 것이 포인트. 유물 보관소를 파괴하고나면 적 저그 떼거지들이 본진으로 일제히 들이닥치기 시작한다. 하지만 로이샤하쉬가 유물을 흡수하여 힘을 되찾고 통제권을 확보하면서 적 저그들이 일제히 아군으로 전환되면서 미션은 끝난다. 끝나고 나면 라울자스가 탈다림 잔여 병력들을 설득시키는데 이들은 원판과는 달리 슬레인의 탈다림이 아닌 다른 탈다림으로 나오고 본래 칼라이 소속이었던것으로 나온다.[* 로이샤하쉬 캠페인이 만들어질 당시에는 탈다림의 설정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던 때였다. 소설 암흑 기사단에서 나온, 아이어에 남은 피난민들이 울레자즈의 꾀임에 빠져 만들어진 분파라는 설정이 전부였던 때.] 때문에 라울자즈가 설득에 애를 좀 먹긴 했으나 라울자즈의 복잡한 과거[* 대의회처럼 태사다르를 반역자로 여기고 막으려고 했다가 오히려 태사다르 아니었으면 더 개발살날뻔 했던 때를 떠올리며 차라리 자신이 막으러 가지 않았다면 일이 이지경으로 되진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짓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등 설득에 설득을 거듭한 결과 탈다림들은 저그가 곱진 않지만 일단 손잡자고 한다. 저그 본진은 전혀 건드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처음부터 알려주고, 실제로도 저그 본진을 건드릴 경우 끝없는 물량이 쏟아져나오게 되어있어 정공법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매우 어려움에서도 다수 공허 포격기와 무리군주를 모아 위쪽부터 천천히 갉아먹는 플레이를 통해 저그 본진까지 깔끔하게 정리한 후 클리어가 가능하다. 단 저그 본진을 싸그리 정리해도 애초부터 전혀 고려한 플레이가 아니라 그런지 아무런 추가 대사가 나오지 않고, 설정상으로도 다시 통제권을 확보해야하는 무리이기 때문에 아무 의미없는 플레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